DAY 2

🔖 오늘 읽은 범위 : 1장, 깨끗한 코드

<aside> 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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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,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.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.
•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, 나중에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.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. [르블랑의 법칙]
• 잘 그린 그림을 구분하는 능력이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이 아니듯, 깨끗한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할 줄 안다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줄 안다는 뜻은 아니다.
• 나쁜 코드는 너무 많은 일을 하려 애쓰다가 의도가 뒤섞이고 목적이 흐려진다.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‘집중’한다. 각 함수와 클래스와 모듈은 주변 상황에 현혹되거나 오염되지 않은 채 한길만 걷는다.
• 예술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예술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. 책은 단지 다른 예술가가 사용하는 도구와 기법,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을 소개할 뿐이다.
• “연습해, 연습!”

<aside> 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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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*]***

1. 그림을 그리는 행위도 결국은 이론에 기반한 감각이다. 타고나는 것은 없다. 수많은 연습으로 습득이 되어 자유자재로 행하는 것처럼 보일 뿐
2. 하나의 예술품이 다른사람의 마음속에 직관적으로 깊이 와닿는 것 처럼, 한 눈에 보이는 코드를 그려내라!

나같은 디자인 전공에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빗대어 클린코드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주는 내용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챕터였다. 머릿속에 입력한 온갖 지식들이 중요한만큼 손 끝으로 출력해 내는 행위도 중요하다.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대한 캔버스를 코드로 채우는 날이 오기를! 🎨

<aside> 🔎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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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르블랑의 법칙? (LeBlanc's Law states) - "Later equals never" is used in the context of software development, but may be applied more broadly to other areas. The law is attributed to Dave LeBlanc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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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코드_스케쥴러_TIL 출석표 (노개북1기)

소감 3줄 요약